[사진]최은지, 강타
입력 : 2025.03.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정관장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지난 26일 2위 정관장이 GS 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 리그 1위 등극은 물론 통산 7번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  

1세트 흥국생명 최은지가 정관장 이예담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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