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뷔 66주년 맞은 이미자,'후배들과 함께 헌정공연 이어갑니다'
입력 : 2025.03.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미자는 이번 공연에서 66년 가수 인생을 함께한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그는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섬마을 선생님' 등 대표곡을 주현미·조항조 등 후배 가수들과의 협업 무대로 선보인다.

가수 이미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05 / soul1014@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