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오어 에잇 ''韓 음악 방송 출연하게 돼 기뻐, 더 열심히'' [일문일답]
입력 : 2025.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ONE OR EIGHT (원 오어 에이트)/사진제공=빌리언스
ONE OR EIGHT (원 오어 에이트)/사진제공=빌리언스

원 오어 에잇(ONE OR EIGHT)가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 에이벡스(Avex) 소속 8인조 보이그룹 원 오어 에잇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DSTM' 발매 기념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원 오어 에잇은 세계적인 활약을 목표로 한국과 일본에서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 싱글 '돈트 텔 노바디(Don't Tell Nobody)'로 야심 차게 데뷔한 팀으로, 팀명은 일본 관용어 '모 아니면 도'에서 유래했다.

신곡 'DSTM'은 "음악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곡의 테마에 맞춰 다른 이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지금'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듣는 이로 하여금 흥얼거리게 만드는 캐치한 랩과 멜로디, 미국 트렌드 사운드를 표방한 힙합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다음은 원 오어 에잇의 신곡 'DSTM' 관련 일문일답



Q. 신곡 'DSTM'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레이아) 리한나의 명곡 '돈트 텔 노바디'를 샘플링한 곡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이상 우리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A. (미즈키) 원곡에 없는 랩이라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샘플링을 하게 됐는데, 원곡에 없는 요소를 넣어야 한다는 게 큰 부담이었지만,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Q. 오래전부터 한국 활동을 준비해 왔는데?

A. (레이아) 한국에서 활동할 예정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A. (쇼우마) '모 아니면 도' 팀명처럼 도전하는 모습과 그 도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그 모습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Q. 한국에서 3년 간의 연습생 경험이 있는데?

A (레이아) 매 달마다 월말 평가를 했는데, 당시 아티스트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의지할 사람은 연습생 동료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시스템은 다르지만 연습하는 방식이나 활동은 비슷해서, 한국에서의 연습생 경험이 일본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ONE OR EIGHT (원 오어 에이트) 네오-미즈키-소우마-츠바사-료타-유가, 타케루-레이아 (왼쪽부터)/사진제공=빌리언스
ONE OR EIGHT (원 오어 에이트) 네오-미즈키-소우마-츠바사-료타-유가, 타케루-레이아 (왼쪽부터)/사진제공=빌리언스

Q. 평소 좋아하거나 롤모델인 K팝 아티스트가 있나요?

A. (타케루)샤이니 태민 님이 롤모델입니다. 그의 퍼포먼스를 보고 아름다움에 매료됐습니다.

A. (소우마) 동방신기 분들과 작업해 보고 싶습니다. 그들의 엄격한 자세를 존경합니다.

A. (유가) 방탄소년단(BTS) 정국 님의 노래와 표현력이 섹시하다고 느껴집니다. 언젠가 같은 무대에 서고 싶고, 그때까지 저희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A. (유타) 저는 엔하이픈 분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데뷔 전 댄서였는데, 댄서와 아티스트의 표현력이 달라 레슨을 받을 때도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상을 보며 마음속 깊이 존경하게 됐습니다.


Q. 팀의 곡 정체성에 대해 정의한다면요?

A. (레이아) 저희는 일본 그룹이기 때문에 J팝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DSTM'은 리한나의 명곡을 샘플링한 곡에 마이클 잭슨의 안무가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콘셉트에 따라 그때그때 특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A. (네오) J팝이나 K팝이라기보다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원 오어 에이트 만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희는 K팝의 영향을 많이 받은 그룹입니다. 댄스와 보컬을 같이 진행하는 저희만의 새로운 퍼포먼스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한국의 다양한 음악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

A. (레이아) 데뷔 전부터 너무나 출연하고 싶었던 한국의 음악 방송에 출연하게 돼 기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방송에 나갈 수 있게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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