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5연승에 도전한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한화와 3연전 싹쓸이와 함께 5연승을 노린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김현수(지명타자) 이주헌(포수) 이주헌(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염경엽 감독은 전날 인터뷰 도중 "주전 포수 박동원의 휴식을 위해서, 이주헌을 5선발 송승기 선발 등판 때 출장시킬 생각이다"고 언급했다. 이주헌은 지난해 9월 26일 잠실 키움전 이후 데뷔 2번째 선발 출장이다. 선발 출장에서 제외된 박동원은 후반 대타로 대기한다.
한화 선발 투수는 문동주다. 시범경기에서 충분히 던지지 못한 문동주는 3이닝 50구 정도 던질 계획이다.
LG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2021년 드래프트 2차 9라운드 8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송승기는 지난해 군대에서 제대하고 복귀, 올해 5선발로 낙점됐다.
지난해 상무에서 20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41, 탈삼진 121개를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3관왕에 올랐다. 제대 후 복귀전이다. 1군 무대에서는 2022~2023년 8경기(9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2경기 4⅓이닝 3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