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 5연속 매진 신기록을 이어갔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LG 구단은 "한화와 경기가 매진되었습니다. 총 관중 2만3750명으로 매진 시각 19시 05분 입니다. LG 트윈스 2025시즌 다섯번째 홈경기 매진입니다"고 알렸다. 평일 밤 경기인데도 화수목 3연전 경기를 모두 매진에 성공했다. 이로써 개막 5경기 연속 매진이다.
LG는 지난 23~24일 롯데와 개막 2연전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고, 지난 25일과 26일 한화와 경기도 매진에 성공했다. 2001년 이후 개막 5연전 연속 매진은 LG 구단 최초이자, KBO리그 최초 기록이다.
LG는 5경기 연속 매진으로 누적 관중 11만8750명을 기록했다.
LG는 지난해 총 관중 139만 7499명(73경기)을 기록했다. 2009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138만 18명을 넘어선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관중 신기록이다. 올해도 개막 초반부터 관중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올 시즌에도 뜨거운 관중 열기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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