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한용섭 기자] 신임 이호준 감독이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올 시즌 개막 5연승을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권희동(좌익수) 김주원(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우익수) 김형준(포수) 도태훈(2루수) 김휘집(3루수) 박시원(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박민우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다이노스 선발투수는 좌완 로건 앨런이다. 로건은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됐는데, 불펜이 8회말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다이노스는 주중 삼성 상대로 2승1패 위닝에 성공했다. 타자친화적인 라팍에서 3경기 타율 3할7푼5리, 장타율 .527, OPS .971의 가공할 타격을 보여줬다. 삼성 3~5선발을 상대로 3경기 24득점, 경기 당 평균 8점을 뽑았다. 다이노스는 시즌 팀 타율은 3할3푼1리로 2위다.
트윈스 선발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롯데와 개막전에서 6이닝 8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폭발적인 지원을 받아 승리 투수가 됐다. 12-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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