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신임 이호준 감독이 창원NC파크에서 홈 데뷔전이었다.
NC는 권희동(좌익수) 김주원(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우익수) 김형준(포수) 도태훈(2루수) 김휘집(3루수) 박시원(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도루하다 손가락 타박상을 당한 박민우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권희동은 1회 치리노스의 146km 투심에 손에 맞아 출루했다. 사구 후 한동안 부상 부위를 체크하느라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후 2회 1사 1,2루에서 찬스, 권희동 타석에서 한재환 대타로 교체됐다
NC 구단은 “권희동 선수 1회초 왼손 손등 몸에 맞는 볼로 인한 교체입니다.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X-RAY 촬영 예정입니다”고 알렸다.
한재환은 1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고, 이어 김주원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NC로서는 찬스에서 타율 5할8푼3리(12타수 7안타)로 타격 1위인 권희동의 부상 교체가 아쉬었다.
NC는 1회초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2회 1-1 동점을 허용했고 3회 오스틴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1-2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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