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조목조목 해명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 기간이 명시된 카카오톡(카톡) 원본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의 카톡 원본을 공개했다. 앞서 '가세연'은 고 김새론이 생전 사촌언니와 나눈 카톡 내용을 재가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가세연'은 김새론 카톡 원본 속 대화 내용에 김수현과의 연애 기간이 명시돼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김새론은 지난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의 투샷을 올려 열애설에 휘말렸다. 카톡에서 김새론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사촌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에 따르면 김새론은 "스토리에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며 연애는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제 나이 16살 상대는 30살이었습니다. 그렇게 6년의 연애가 끝이 났습니다"라는 글을 적어 사촌언니와 공유했다.
하지만 김새론의 열애설 제기 당시 이 같은 내용을 사촌언니와 공유했을 뿐, 대중에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유족 측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김새론의 카톡을 '가세연'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의 문자, 편지 등의 흔적에 따라 김새론이 15세였고 김수현이 27세였던 2015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두 사람이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부터 교제했다며 유족 측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김수현 측은 가세연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증거들을 다수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현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김수현 배우가 고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세연'으로부터 공개됐던 사진, 영상들을 일일이 해명했다. 지난 2018년 촬영된 집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는 "2018년 6월에 촬영된 것이 맞다. 장소는 김수현과 가족이 함께 사는 성수동 아파트"라면서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왔고,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과 2015~2016년 사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됐던 스키장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는 "골드메달리스트 임직원들과 단체로 스키장에 간 것으로, 단체사진(2020. 01. 22)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의 집에서 김수현이 요리하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김새론은 2020년 1월, 서울 행당동 T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 두 장의 사진은 2020년 사진으로 미성년자 연애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가세연'은 김수현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했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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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왼쪽), 고 김새론 /사진=스타뉴스 |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의 카톡 원본을 공개했다. 앞서 '가세연'은 고 김새론이 생전 사촌언니와 나눈 카톡 내용을 재가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가세연'은 김새론 카톡 원본 속 대화 내용에 김수현과의 연애 기간이 명시돼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김새론은 지난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의 투샷을 올려 열애설에 휘말렸다. 카톡에서 김새론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사촌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에 따르면 김새론은 "스토리에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며 연애는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제 나이 16살 상대는 30살이었습니다. 그렇게 6년의 연애가 끝이 났습니다"라는 글을 적어 사촌언니와 공유했다.
하지만 김새론의 열애설 제기 당시 이 같은 내용을 사촌언니와 공유했을 뿐, 대중에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유족 측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김새론의 카톡을 '가세연'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의 문자, 편지 등의 흔적에 따라 김새론이 15세였고 김수현이 27세였던 2015년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두 사람이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부터 교제했다며 유족 측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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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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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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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
김수현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김수현 배우가 고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세연'으로부터 공개됐던 사진, 영상들을 일일이 해명했다. 지난 2018년 촬영된 집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는 "2018년 6월에 촬영된 것이 맞다. 장소는 김수현과 가족이 함께 사는 성수동 아파트"라면서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왔고,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과 2015~2016년 사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됐던 스키장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는 "골드메달리스트 임직원들과 단체로 스키장에 간 것으로, 단체사진(2020. 01. 22)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의 집에서 김수현이 요리하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김새론은 2020년 1월, 서울 행당동 T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 두 장의 사진은 2020년 사진으로 미성년자 연애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가세연'은 김수현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했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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