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박시연, '막장레벨업'으로 복귀 소감..''매순간 행복하게 감사히 찍어♥''[스타이슈]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박시연
/사진=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박시연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의 드라마. 매순간 행복하게 감사히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시연이 드라마 '막장레벨 UP' 포스터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비극적인 드라마 속 인물로 분했음을 알렸다.

모닝스타컴퍼니는 지난달 25일 "박시연이 '막장레벨 UP'(극본 김미소,연출 반광준)에 출연하여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막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막장레벨업'에서 박시연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삶을 꿈꾸는 여자 주인공인 '하진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제작사 측은 "박시연은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극한의 막장 드라마 속에서 인생의 의미와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그동안 흔히 떠올리는 막장의 클리셰를 웃음과 공감으로 뒤집어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연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에서 미를 수상, 2004년 중국드라마 '한혈보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마이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최고의 결혼',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구미호 가족', '사랑', '다찌마와 리', '마린보이', '간기남'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11월 4세 연상 외국계 기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13년과 2015년 각각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이혼했다고 알려졌으며 양육권은 박시연이 가져갔다.

그는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2006년엔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21년에는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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