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원조 아이돌' 토니안(36)과 걸스데이 혜리(20)가 핑크빛 열애 중인 가운데 배우 최지연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토니안과 열애설 때문이다. 토니안과 최지연은 지난 2011년 10월 추석 연휴에 전파를 탄 SBS '스타 애정촌-짝'에 나와 커플을 이뤘고 이후 실제 열애설까지 제기됐다. 이후 최지연은 한 방송에서 "(토니안과) 문자는 가끔 보내지만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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