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있고?’ 맨유, 1260억 네덜란드 유망주 영입전 뛰어들었다! “바르셀로나 가기 전 최고의 선택”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사비 시몬스(2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갈까. 이적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섭외해 시몬스의 미래를 독점 보도했다.

로마노는 “시몬스는 이번 여름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RB 라이프치히와 파리 생제르맹은 1월 말에 시몬스를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으로 2023년 라이프치히에 이적했고 2025년 1월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몬스가 이적하게 되면 여러 옵션을 포함해 최대 8,000만 유로(약 1,264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시몬스를 계속해서 관찰한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맨유, 아스널, 리버풀, 첼시로 알려졌다. 네 팀 모두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고 맨유는 돈이 없다.


여러 포지션의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선수 한 명에 1200억을 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에 모하메드 살라와 이별이 점점 유력해지는 리버풀과 제이든 산초를 내보내고 공격에 힘을 보태고 싶은 첼시가 경쟁에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로마노는 “프리미어리그의 뜨거운 열망을 받는 시몬스지만 최종 목표는 바르셀로나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충분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오랜 기간 재정적인 문제로 앓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 시몬스가 바르셀로나로 향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시몬스가 이적설로 흔들리고 있지는 않다. 시몬스의 현 상황에 “시몬스는 팀을 계속해서 존중하며 행동하고 있다. 최근 구단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어수선한 상황에도 끝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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