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스쿼드 보강이 시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팬들의 반발을 살만할 실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맨유는 몇 달 동안 폴 포그바 영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여름 이적시장에도 포그바의 이름은 잊어버려도 된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 소속이던 지난 2023년 우디네세 칼초전 이후 진행된 약물 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도 엄격히 금지한 비인내성 테스토스테론 대사 산물(DHEA)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사건으로 ‘4년간 출전 금지’라는 엄청난 수위의 징계를 받았지만 포그바는 항소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포그바가 DHEA를 섭취한 것은 고의가 아니다. 플로리다의 한 의사가 처방한 보충제를 잘못 복용한 결과라는 증거와 법적 주장을 바탕으로 결정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포그바의 징계는 18개월로 단축됐다.

징계 기간에도 포그바는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트리나’는 “포그바는 지난해 11월부터 체력과 경기력을 위한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포그바의 행선지를 둘러싼 다양한 예측이 떠올랐다.
이 와중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일 “포그바가 맨유와 재결합을 제안하며 협상 재개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또 한 포그바가 단기 계약을 원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로마노는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로마노는 “맨유는 이적시장은 포그와 같은 선수를 찾지 않는다. 포그바는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즉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한다”고 말하며 포그바 맨유 복귀를 일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맨유는 몇 달 동안 폴 포그바 영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여름 이적시장에도 포그바의 이름은 잊어버려도 된다”고 보도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포그바가 DHEA를 섭취한 것은 고의가 아니다. 플로리다의 한 의사가 처방한 보충제를 잘못 복용한 결과라는 증거와 법적 주장을 바탕으로 결정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포그바의 징계는 18개월로 단축됐다.

징계 기간에도 포그바는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트리나’는 “포그바는 지난해 11월부터 체력과 경기력을 위한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포그바의 행선지를 둘러싼 다양한 예측이 떠올랐다.
이 와중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일 “포그바가 맨유와 재결합을 제안하며 협상 재개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또 한 포그바가 단기 계약을 원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로마노는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로마노는 “맨유는 이적시장은 포그와 같은 선수를 찾지 않는다. 포그바는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즉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한다”고 말하며 포그바 맨유 복귀를 일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