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자신감”…추성훈, 49살 안 믿기는 ‘쩍' 갈라진 근육
입력 : 2025.02.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추성훈은 ‘모든 것은 자신감. BOSS ONE, ONE NAME SAYS IT ALL.’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을 위해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 추성훈은 4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조씨 너무 섹시해요’ ‘와 진짜 헐크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조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현재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를 운영, 집 공개부터 먹방 영상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아조씨'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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