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경-김수지, 절친 하이파이브
입력 : 2025.02.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 중인 흥국생명은 1위(22승 5패, 승점 64), GS칼텍스는 최하위 7위(6승 21패, 승점 22)를 기록중이다.

4세트 흥국생명 김수지가 GS 칼텍스 실바의 강타를 블로킹하며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5.0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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