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중국 배우 성룡과 만났다.
유승준은 1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따거(大哥). 우리 큰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승준과 성룡이 나란히 선 채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유승준과 그의 아들, 성룡 세 사람이 싱글벙글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유승준과 성룡은 지난 2010년 영화 '대병소장'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면제를 받았다. 이에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지며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게 됐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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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왼쪽), 성룡 /사진=인스타그램 |
유승준은 1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따거(大哥). 우리 큰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승준과 성룡이 나란히 선 채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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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티브유 인스타그램 |
유승준과 성룡은 지난 2010년 영화 '대병소장'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면제를 받았다. 이에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지며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게 됐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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