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겸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황당한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윤은혜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입니다"라며 "회사에 전화가.. 살려주세요"라며 한 기사 사진을 캡처해서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윤은혜가 의문의 남성과 한 방에서 포착됐다는 제목이 적혀있다. 윤은혜가 올린 SNS 사진 속 여성 매니저를 '의문의 남성'으로 표현해 윤은혜가 이를 해명한 것이다. 해당 여성의 짧은 커트머리로 인해 '남자'라고 알려지자 윤은혜가 직접 나선 것이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무대를 꾸며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발리로 여행을 떠난 윤은혜는 유튜브와 SNS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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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 디자인 표절로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윤은혜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입니다"라며 "회사에 전화가.. 살려주세요"라며 한 기사 사진을 캡처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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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은혜 개인계정 캡처 |
해당 기사에는 윤은혜가 의문의 남성과 한 방에서 포착됐다는 제목이 적혀있다. 윤은혜가 올린 SNS 사진 속 여성 매니저를 '의문의 남성'으로 표현해 윤은혜가 이를 해명한 것이다. 해당 여성의 짧은 커트머리로 인해 '남자'라고 알려지자 윤은혜가 직접 나선 것이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무대를 꾸며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발리로 여행을 떠난 윤은혜는 유튜브와 SNS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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