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아는 형님' 멤버들의 진상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박경림을 주축으로 영화 '진상들' 제작발표회 상황극이 진행됐다.
박경림은 "오늘 리허설에서 진상 오브 진상 3명만 무대인사를 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렇게 하면 이렇게 세 명만 가능하다"라며 강호동, 김희철과 자신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진혁은 "나는 일본에서 이름이 진상이다"라고 어필했다.
신동은 감독 역을 맡았다. 신동은 "이 분들이 이 영화 은퇴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은 민경훈을 보며 "민경훈씨는 0.2초 밖에 안 나온다. 연락이 안되는 진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물을 좀 바꿔달라. 프랑스산 해안심층수로 부탁한다. 이 물 누가 갖다줬나"라고 진상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최진혁의 진상을 문제 삼았고 최진혁은 서장훈을 보며 "사실이지 않나. 이런 몬스터가 어떻게 영화에 나오나"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 나중에 늙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 70대때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경림은 김희철에게 "영화 속에서 최진혁 배우와 투샷이 한 컷도 없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솔직히 말해도 되나. 나는 최진혁을 너무 싫어해서 엄마들끼리도 같이 촬영하는데 엄마들끼리도 사이가 안 좋다"라고 거짓 정보를 퍼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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