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업튀' 김혜윤, 1년 만에 예능 나들이..이정재 이어 '산지직송2' [종합]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배우 김혜윤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혜윤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혜윤이 '언니들의 산지직송' 시즌2를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혜윤은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산지직송'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 여자 주인공 임솔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은 올해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언니들의 산지직송'을 선택했다. TV 예능 출연은 지난해 6월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이후 약 1년 만이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시즌1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출연해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안방에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다.

시즌2에서는 안은진과 덱스가 하차한 가운데, 배우 임지연과 이재욱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여기에 '월드 스타' 이정재가 게스트로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1에서 황정민, 박해진, 차태현, 박정민, 고민시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선보였던 '언니들의 산지직송'은 이정재를 시즌2 첫 게스트로 내세워 화려한 포문을 열 예정이다. 배우 김재호, 윤경호 등도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 '선업튀' 흥행 주역 김혜윤도 시즌2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풍성한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상큼한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배우 변우석과 함께 '선업튀' 신드롬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접수한 김혜윤이 '언니들의 산지직송' 시즌2에서 어떤 매력과 케미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주목된다.

특히 '언니들의 산지직송' 시즌2 새 멤버 이재욱은 김혜윤과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사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두 사람의 예능 재회가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김혜윤은 또 다른 멤버 염정아, 임지연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기도 하다.

배우 김혜윤  /사진=김창현 chmt@
배우 김혜윤 /사진=김창현 chmt@
한편 김혜윤은 올해 방영을 앞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행여라도 인간이 될까봐 선행과 남자를 멀리하는 괴짜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선수 스타의 혐관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은 배우 로몬과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선업튀'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혜윤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김혜윤은 오는 5월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 MC로 나선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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