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 최대의 축구 대회. FA컵을 국내에 독점 중계하는 IPTV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2011/2012 FA컵 32강전을 독점 생중계한다.
맨유와 리버풀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맞붙는다. 양팀은 64강전에서 각각 맨시티와 올드험을 물리치고 32강에 안착했는데, 이번 조우는 32강 대진 중 가장 치열한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SPOTV2'를 운영하는 (주)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성 홍보팀장은 "FA컵이 가진 역사와 전통에 걸맞는 고품격 방송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에 전달하겠다"며 양질의 중계를 약속했다. 'SPOTV2'는 KT올레TV, SKBTV 55번, LGU+TV 57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POTV2'는 맨유와 리버풀간 경기를 대상으로 승무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지성 친필 사인 유니폼, 아이패드 등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SPOTV2 홈페이지(www.spotv.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유와 리버풀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맞붙는다. 양팀은 64강전에서 각각 맨시티와 올드험을 물리치고 32강에 안착했는데, 이번 조우는 32강 대진 중 가장 치열한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SPOTV2'를 운영하는 (주)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성 홍보팀장은 "FA컵이 가진 역사와 전통에 걸맞는 고품격 방송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에 전달하겠다"며 양질의 중계를 약속했다. 'SPOTV2'는 KT올레TV, SKBTV 55번, LGU+TV 57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POTV2'는 맨유와 리버풀간 경기를 대상으로 승무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지성 친필 사인 유니폼, 아이패드 등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SPOTV2 홈페이지(www.spotv.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