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비집고 나온 글래머 매력
입력 : 2022.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 여신으로 유명한 곽민선 아나운서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곽민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운동 중이었으며,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훤히 드러낸 가슴골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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