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대선배가 섬뜩한 조언을 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과거 아스널과 첼시에서 활약한 에마뉘엘 프티가 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들을 조명했다.
프티는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로 합류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한다”며 “라리가에서도 수비적 부족함을 그대로 드러낼 순 없다. ”레알에서 뛰면서 리버풀에서 했던 것처럼 수비한다면, 팬들이 그를 죽일 것이다. 그곳의 서포터즈는 관대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등골 서늘한 조언을 남겼다.
현재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로의 이적이 매우 근접한 상태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이적이 근접했다. 계약의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모든 당사자는 계약 체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사실상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

이러한 태도로 리버풀 팬들은 분개할 수밖에 없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이 20년을 공들여 키운 성골 유스 출신이기 때문이다.
알렉산더아놀드 2016년 1군 콜업된 이후 왕성한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 통산 349경기 22골 86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1회씩 우승을 차지했으며, 카라바오컵 우승 2회를 이루는 등 영광을 함께 했다.

이런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자랑이자 자부심이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부주장을 역임하며 팀의 레전드 반열에 올라서고 있었다. 오는 6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당연히 재계약을 체결할 줄 알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충격적이게도 레알 이적행이 불거졌다.
현재 알렉산더아놀드의 팬심은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네 슬롯 감독에게 알렉산더아놀드를 이번 시즌 더 이상 출전시키지 말고, 부주장직까지 박탈하라고 요구하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어 최악의 이별은 예정된 셈이나 마찬가지다.

사진=토크스포츠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과거 아스널과 첼시에서 활약한 에마뉘엘 프티가 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들을 조명했다.
프티는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로 합류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한다”며 “라리가에서도 수비적 부족함을 그대로 드러낼 순 없다. ”레알에서 뛰면서 리버풀에서 했던 것처럼 수비한다면, 팬들이 그를 죽일 것이다. 그곳의 서포터즈는 관대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등골 서늘한 조언을 남겼다.
현재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로의 이적이 매우 근접한 상태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이적이 근접했다. 계약의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모든 당사자는 계약 체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사실상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

이러한 태도로 리버풀 팬들은 분개할 수밖에 없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이 20년을 공들여 키운 성골 유스 출신이기 때문이다.
알렉산더아놀드 2016년 1군 콜업된 이후 왕성한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 통산 349경기 22골 86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1회씩 우승을 차지했으며, 카라바오컵 우승 2회를 이루는 등 영광을 함께 했다.

이런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자랑이자 자부심이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부주장을 역임하며 팀의 레전드 반열에 올라서고 있었다. 오는 6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당연히 재계약을 체결할 줄 알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충격적이게도 레알 이적행이 불거졌다.
현재 알렉산더아놀드의 팬심은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네 슬롯 감독에게 알렉산더아놀드를 이번 시즌 더 이상 출전시키지 말고, 부주장직까지 박탈하라고 요구하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어 최악의 이별은 예정된 셈이나 마찬가지다.

사진=토크스포츠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