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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도류' 오타니, 스프링캠프 불펜 피칭서 2025년 '첫 패' 기록했다...상대는 캐치볼 방해한 강아지

김유민 2025.02.12 07:39:44

'해설위원 제안도 거절'하고 코치로 돌아온 '영원한 캡틴'..."이 자리가 더 잘 어울리니까요"

김유민 2025.02.12 07:28:29

유강남·정보근·손성빈 '긴장'...리그 최약체 포수진에 '야망 가득' 새 얼굴들 등장했다 "5월에 바로 1군 올라갈 것"

김유민 2025.02.12 04:52:01

"지금 한국에서 메이저 갈 타자 없다" 단언한 강정호, 'MVP' 김도영은 왜 후보군에서 제외됐나

김유민 2025.02.11 23:02:02

김혜성 '큰일 안 났다' MLB.com, "KIM 주전 2루수-9번 타자" 못 박았다...'가능성 여전히 높아'

김유민 2025.02.11 17:42:01

롯데, 2025 통합 멤버십 모집...유니폼·모자·바시티 자켓 등 증정 혜택

오상진 2025.02.11 16:08:02

"1군에서 야구하기 싫었다, 콜업 전화 받고 핸드폰 집어던져"...'금쪽이→리빙레전드' 최정의 고백

오상진 2025.02.11 15:42:01

'이야, 원태인 강심장이네' 수류탄 던지면서 어깨 상태 점검하다니..."그래도 군대 왔는데 한 번 던져봐야지 생각했다"

김유민 2025.02.11 13:42:01

삼성, 스프링캠프 中 '깜짝' 추가 영입→입단식까지...에버랜드 루이·후이바오 '삼바오' 됐다, 2025시즌 어린이회원 입단

김유민 2025.02.11 12:57:28

'이럴 수가' 하루아침에 평가 바뀌다니! 키케에겐 '호평 일색'→김혜성은 '마이너행 언급'...이대로 메이저 데뷔 불발인가

김유민 2025.02.11 11:42:01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물음표" 이정후 향한 SF 매체의 우려..."도루 단 2개 성공하고 3번 잡혀, '바람의 손자' 스피드 적극 활용해야"

오상진 2025.02.11 10:52:01

[오피셜] '삼성 62명으로 최다' KBO, 2025년 소속 선수 '597명' 명단 발표...지난해보다 9명 증가

김유민 2025.02.11 10:42:01

'오타니와 맞대결 아쉽네' 이마나가 도쿄 시리즈 선발등판 "그것은 의무"...'ML 입성 동기' 야마모토와 격돌 유력

김유민 2025.02.11 10:22:01

1533일 만의 승리→눈물 보였던 그 투수, 사비로 미국 유학 다녀와서 '확' 달라졌네..."후회는 없다, 자신을 위한 투자"

김유민 2025.02.11 09:42:01

'와' 캐치볼인데 벌써 146km 쾅! '이도류 부활 임박' 오타니, 순조로운 재활→다시 102마일 강속구 뿌릴까

오상진 2025.02.11 06:42:01

이정후 영입이 최악의 실수라니, 누가 그런 망언을...오타니·트라웃과 '팀 운명 바꿀 선수' 선정 "SF 순위 경쟁에 LEE 꼭 필요"

김유민 2025.02.10 22:45:01

KBO, 2025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3월 4일까지 방문 접수

김유민 2025.02.10 21:42:01

'선수단 팬미팅과 현지 관광까지' 롯데,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모집

김유민 2025.02.10 21:02:01

NC, 12일부터 2025시즌 티켓 판매...N타입·C타입·스카이박스 오너스 클럽 등 맞춤형 혜택 즐긴다

오상진 2025.02.10 17:22:01

'레전드' 김태균 해설 참여...한화, 호주·일본 연습경기 6경기 자체 생중계

김유민 2025.02.10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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