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에 가면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와인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 와인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에서 국내 단독으로 수입하는 와인으로 프랑스 와인 2종 세트를 이달부터 선보인다. '사디말러(SADI MALOT)'와 '루이 플뢰로(LOUIS FLEUROT)'로 국내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프리미엄 제품들이다.
사디말러는 프랑스 에페르네에 위치한 샴페인 하우스로 5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사디말러 빈티지 2014(SADI MALOT VINTAGE)' 샴페인이다. 100% 오크배럴 제품으로 최소 6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루이 플뢰로는 부르고뉴 지방 뉘 생 조르주 마을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포도 자체의 신선함과 와인 산도에 초점을 두어 풍부한 향과 맛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뉘생 조르주 루즈 2021년'으로 부드러운 타닌감(와인을 머금었을 때 떨떠름하고 입안이 마르는 듯한 느낌) 이 특징인 제품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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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아 |
갤러리아 와인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에서 국내 단독으로 수입하는 와인으로 프랑스 와인 2종 세트를 이달부터 선보인다. '사디말러(SADI MALOT)'와 '루이 플뢰로(LOUIS FLEUROT)'로 국내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프리미엄 제품들이다.
사디말러는 프랑스 에페르네에 위치한 샴페인 하우스로 5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사디말러 빈티지 2014(SADI MALOT VINTAGE)' 샴페인이다. 100% 오크배럴 제품으로 최소 6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루이 플뢰로는 부르고뉴 지방 뉘 생 조르주 마을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포도 자체의 신선함과 와인 산도에 초점을 두어 풍부한 향과 맛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뉘생 조르주 루즈 2021년'으로 부드러운 타닌감(와인을 머금었을 때 떨떠름하고 입안이 마르는 듯한 느낌) 이 특징인 제품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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