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롯데웰푸드는 빵빠레를 바 형태 소프트바 2종과 소프트샌드 쿠앤크로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빵빠레 소프트바는 파스퇴르 우유가 들어간 소프트 아이스바 제품이다. 바닐라맛과 초코맛 2종이 있다. 패키지도 기존 빵빠레 콘셉트를 담아 흰 바탕에 빨강, 노랑, 녹색 삼색 선으로 디자인했다.
빵빠레 소프트샌드 쿠앤크는 2020년 출시된 빵빠레샌드 바닐라의 맛 다양화 제품이다. 쿠앤크 아이스크림과 카스텔라가 합쳐진 디저트 콘센트의 아이스샌드다.
한편, 빵빠레는 지난해 처음으로 400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우유 아이스바 인기가 높아지면서 빵빠레 소프트바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으로 빵빠레가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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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 소프트바는 파스퇴르 우유가 들어간 소프트 아이스바 제품이다. 바닐라맛과 초코맛 2종이 있다. 패키지도 기존 빵빠레 콘셉트를 담아 흰 바탕에 빨강, 노랑, 녹색 삼색 선으로 디자인했다.
빵빠레 소프트샌드 쿠앤크는 2020년 출시된 빵빠레샌드 바닐라의 맛 다양화 제품이다. 쿠앤크 아이스크림과 카스텔라가 합쳐진 디저트 콘센트의 아이스샌드다.
한편, 빵빠레는 지난해 처음으로 400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우유 아이스바 인기가 높아지면서 빵빠레 소프트바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으로 빵빠레가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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