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여자 프로배구 선수 A씨, 숙박업소서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4.03.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국내 여자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30대 A씨가 전주시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등은 지난 8일 오후 1시 4분 무렵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전 여자 프로배구 선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닿질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사망에 이르게 한 물건이 다량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서는 없었다.

사건 당일 A씨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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