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더쇼' 측이 불법 거래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5일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 측은 공식 SNS을 통해 "최근 SNS 및 현장에서 더쇼 생방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 현황이 적발됐다"고 알렸다.
이어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유료 거래는 명백히 불법적인 행위"라며 "불법 거래가 확인될 경우, 입장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해당 거래 당사자에게 물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쇼' 측은 "외국 K팝 팬분들은 이와 같은 불법거래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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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사진=SBS M, SBS FiL |
지난 15일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 측은 공식 SNS을 통해 "최근 SNS 및 현장에서 더쇼 생방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 현황이 적발됐다"고 알렸다.
이어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유료 거래는 명백히 불법적인 행위"라며 "불법 거래가 확인될 경우, 입장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해당 거래 당사자에게 물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쇼' 측은 "외국 K팝 팬분들은 이와 같은 불법거래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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