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엉킨채로 볼 다투는 마레이-힉스
입력 : 2025.0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K는 31승 7패로 리그 선두를, 어웨이팀 LG는 23승 14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쿼터 LG 마레이, SK 힉스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2025.02.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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