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벌써 33살 된 소녀시대 막내…''미모 물올랐네''
입력 : 2025.02.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서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사한 핑크색 의상을 입은 서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현은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의 인형같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봄이 왔어요’ ‘핑크 찰떡이다’ ‘왜 점점 더 예뻐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오는 4월 30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 주연으로 발탁됐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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