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영화 '레옹', '블랙스완' 등으로 유명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유명한 프랑스 미남과 스킨십을 나누며 '불륜'을 저지른 전 남편에게 그가 놓친 것을 보여줬다.
데일리메일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3세의 포트먼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산책을 하면서 44세의 음악 프로듀서 탕기 데스타블과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데스타블이 포트만 머리에 키스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포트먼은 회색 재킷과 청바지로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내며 데스타블과 팔짱을 끼고 걸었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다고.
이는 그녀가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3월 전 남편인 무용수 출신 벤자민 밀레피에(47)와 이혼을 확정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포트만은 밀레피에가 21살 연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2023년 7월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포트만은 이미 밀리피에의 불륜 키스 사진이 공개되기 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데스타블은 앞서 여배우 루이스 부르고앵(43)과 장기간 연애를 했으며, 두 사람에게는 8살과 4살의 두 아들이 있다.
포트만은 밀레피에와 11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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