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이상민이 이수근의 뒤통수를 때렸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상민이 이수근의 뒷통수를 때리며 손찌검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박경림에게 "아들이 몇 살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우리 아들이 17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경림이가 결혼했나"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경림은 2007년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것.
이상민은 "나는 진짜 몰랐다"라고 말했다고 박경림은 "고맙다"라며 이상민의 두 손을 잡았다. 이 모습을 보던 이수근은 박경림에게 "경림이는 상민이 헤어진 거 알고 있지"라고 물었다. 당황한 이상민은 이수근의 뒷통수를 때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수근은 "요즘에 누구 만나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누군가 사랑이 시작된 건데 이런 말이 나오니까 속상한 거 아니냐. 상민이 손 나가는 거 처음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진혁은 걱정되는 사람으로 이상민을 뽑았다. 최진혁은 "상민이 요즘 대기실에서 빈 스윙을 한다더라. 골프에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상민이가 그린피 제일 싼 1월에만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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