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개그콘서트'가 한주 쉬어간다.
30일 KBS 측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가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며 "다음 방송 일정은 오는 4월 6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개그콘서트'는 오는 4월 1일을 앞두고 만우절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었다. 특히 문세윤과 김용명의 게스트 출격을 예고했으나 결방되면서 한주 밀리게 됐다.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개그콘서트' 대신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한국인의 밥상'이 편성됐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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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
30일 KBS 측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가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며 "다음 방송 일정은 오는 4월 6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개그콘서트'는 오는 4월 1일을 앞두고 만우절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었다. 특히 문세윤과 김용명의 게스트 출격을 예고했으나 결방되면서 한주 밀리게 됐다.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개그콘서트' 대신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한국인의 밥상'이 편성됐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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