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윤승아는 ‘사랑해 사진을 늘 사랑으로 담아주는 오빠 고마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승아와 김무열의 아들의 뒷모습. 깜찍하고 힙한 패션을 자랑하는 아이는 깜찍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헉 너무 귀엽다’ ‘벌써 이렇게 컸어요?’ ‘치명적인 뒷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강원도 양양에 133평의 4층짜리 별장을 두고 게스트하우스 사업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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