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거 뭐야?'' 이찬원과 도파민 폭발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입력 : 2025.03.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우와, 이거 뭐야?" 이찬원과 도파민 폭발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가수 이찬원이 흥미진진 현장 속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3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 거대 예수상과 세계적 핫플레이스 셀라론 계단,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돌하르방과 국제 UFO 박물관에서 만나는 우주 이야기까지 탄성을 자아내는 영상들이 가득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 정상 위에 놓인 거대한 예수상에 출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이어서 화려한 색상의 셀라론 계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절벽 위로 뛰는 톡파원 알파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자 한껏 겁에 질린 알파고의 모습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도파민이 폭발, 손뼉까지 치며 크게 웃어 눈길을 모았다.

"우와, 이거 뭐야?" 이찬원과 도파민 폭발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성지 순례길에 나선 톡파원은 뜻밖에 돌하르방 만났다. 돌하르방의 등장에 이찬원은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입을 크게 벌리며 놀랐다.

스페인 순례길 목적지인 산티아고 대성당의 웅장하고 화려한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격하게 반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로즈웰 'UFO 투어'. UFO가 불시착한 도시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이게 뭐야?"라며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입을 다물지 못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로즈웰을 점령한 외계인들부터 국제 UFO 박물관에서 만나는 우주 비밀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져 기대감을 높였다.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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