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오연서가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달 31일 “안녕하세요! 오연서입니다. 제가 사실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민 끝에 유튜브를 오픈하게 되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4월이 시작되는 내일 함께 해요! (두근두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오연서가 새롭게 선보이는 화보로 오연서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변화를 준 모습이다.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메이크업도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로 마치 아이돌을 보는 듯한 비주얼을 하고 있다. 38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외모다.
한편 오연서는 올해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