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볼륨감' 워터밤 여신 등극한 시그니처 지원
입력 : 2024.07.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의 센터이자 리드보컬 지원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시그니처 지원은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제트비(ZB), 에이션(ATION)과 함께 EDM 곡 ‘Eternal Time’(이터널 타임)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공식 SNS에는 "물폭탄 받아라~~~"라는 코멘트와 함께 워터밤에 참가한 지원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원은 청량한 매력과 동시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최근 신곡 '풍덩'을 발매해 여름 사냥에 나섰다.



사진=시그니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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