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안토니가 스페인 팀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아이 페이퍼 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기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안토니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2022년, 안토니는 무려 1억 유로(약 1,600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전체 39경기 8골 3도움을 올려 가능성은 보여줬다. 하지만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를 대입해 보면 실패에 가깝다.

이후에도 그럴듯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채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안토니는 이적 후 세 경기 연속 경기 최우수 선수에 뽑히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맨유 시절 총 62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베티스에서는 8경기 만에 2골 2도움을 하며 같은 선수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최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주춤하고 있다. 다만 꾸준히 선발로 나서 90분을 소화하고 팀의 승리에 일조하는 모습이다. 안토니가 오기 전, 베티스는 라리가 12위에 머물렀지만 안토니가 출전한 이후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토니는 지난달 27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와 인터뷰서 “팀이 선수에게 그만한 돈을 지불한다는 것은 선수가 그만한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나는 맨유에서 에릭 텐하흐 전 감독과 힘든 순갇도 있었지만 좋은 순간도 많았다. 그에게 감사한다”며 전했다.

이어 “나는 여기서 스스로를 되찾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최고의 결정을 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스페인 세비야의 모든 것이 나에게 브라질을 떠올리게 한다”며 엄청난 만족감을 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67억 원)가 될 예정이다. 이적료의 반도 되지 않지만 안토니 판매에 성공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디 아이 페이퍼 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기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안토니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2022년, 안토니는 무려 1억 유로(약 1,600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전체 39경기 8골 3도움을 올려 가능성은 보여줬다. 하지만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를 대입해 보면 실패에 가깝다.

이후에도 그럴듯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채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안토니는 이적 후 세 경기 연속 경기 최우수 선수에 뽑히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맨유 시절 총 62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베티스에서는 8경기 만에 2골 2도움을 하며 같은 선수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최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주춤하고 있다. 다만 꾸준히 선발로 나서 90분을 소화하고 팀의 승리에 일조하는 모습이다. 안토니가 오기 전, 베티스는 라리가 12위에 머물렀지만 안토니가 출전한 이후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토니는 지난달 27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와 인터뷰서 “팀이 선수에게 그만한 돈을 지불한다는 것은 선수가 그만한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나는 맨유에서 에릭 텐하흐 전 감독과 힘든 순갇도 있었지만 좋은 순간도 많았다. 그에게 감사한다”며 전했다.

이어 “나는 여기서 스스로를 되찾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최고의 결정을 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스페인 세비야의 모든 것이 나에게 브라질을 떠올리게 한다”며 엄청난 만족감을 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67억 원)가 될 예정이다. 이적료의 반도 되지 않지만 안토니 판매에 성공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