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번째 골 성공 가와사키 프론탈레 에리손, 공중차기 세리머니
입력 : 2025.02.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포항, 이석우 기자]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4-202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은 올 시즌 첫 홈 경기에서 강한 승리 의지를 갖고, 이전 ACLE 홈 3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며 상하이 포트, 산둥 타이산, 비셀 고베를 모두 제압한 강세를 이어가려 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에리손이 네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2.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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